트랜스포머 개봉, ‘쉐보레’ 차량 판매 영향주나?

트랜스포머 개봉, ‘쉐보레’ 차량 판매 영향주나?

등록 2014.06.25 08:42

윤경현

  기자

카마로, 콜벳 스팅레이, 말리부, 트랙스, 아베오 등장 간접 홍보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에 쉐보레(Chevrolet)의 차량이 대거 출연한다. 사진=한국지엠주식회사 제공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에 쉐보레(Chevrolet)의 차량이 대거 출연한다. 사진=한국지엠주식회사 제공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에 쉐보레(Chevrolet)의 차량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영화에는 범블비로 잘 알려진 카마로(Camaro) 뿐만 아니라 쉐보레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콜벳 스팅레이(Corvette Stingray)와 최근 국내 중형 디젤 세단의 돌풍을 가져온 말리부,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소형 SUV 트랙스 (Trax),글로벌 소형차 아베오 (글로벌 명 소닉, Sonic)도 새롭게 등장, 쉐보레 제품 디자인과 성능의 탁월함을 선보인다.

쉐보레 제품은 2007년 첫 개봉한 트랜스포머1편부터 꾸준히 출연해왔다.모든 시리즈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맡은 카마로를 비롯, 지난 2012년에 개봉한 3탄에서는 한국지엠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스파크(Spark)가 등장,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이번 트랜스포머 4에서는 역대 최고의 쉐보레 카 라인업의 등장으로 국내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쉐보레의 다양한 차량들을 영화 속에서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SUV 트랙스와 소형차 아베오는 한국지엠이 디자인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개발해온 차량”이라고 전했다.
<BYLINE>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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