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돌연변이를 없애려는 살인 로봇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혁명적인 영상, 장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중무장해 압도적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엑스맨과 강력한 살인 로봇 ‘센티넬’ 간의 전투 장면은 화려한 볼거리와 파워풀한 액션이 이어져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예고편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대단한 스케일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역대 최고의 엑스맨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coco****), "끝장나는군요...기다리기 힘들겠는데요?!"(schc****), "정말 기대됩니다! 예고편만으로도 두근두근!"(h7h7****), "이 영화 대박난다에 내 수능시험을 걸지"(lsy_****), "무조건 본다"(mnss****), "와 진짜 제대로 만들었구나ㄷㄷㄷ"(카이주), "예고편보고 소름 돋는 거 오랜만이네요~"(도루두막두), "흐억...빨리 극장 개봉!"(라다메스), “와 진짜 어지간한 영화 클라이막스급 장면들이 끝도 없이 이어지네. 기대된다"(chrn****), "진짜 엑스맨 시리즈 최고임 꼭 봐야지!"(wowh****), "오오오!! 대박 사랑해요 엑스맨"(now9****), "역대 최고의 시리즈!"(rlxo****), "어어어···현기증이···"(빵집주인), "기존 ‘엑스맨’ 시리즈의 배우들과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배우들까지 다 볼 수 있으니 잔치임"(top1****), "좀 당겨서 개봉하면 안되나? 빨리 보고싶은데"(funk****), "이번 편 장난 아닌 거 같은데?"(qnwb****), "와···난 이런 영화를 원했다고!!"(hah0****) 등 뜨거운 기대평이 이어지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이제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로 관객들에게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2014년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에반 피터스, 오마 사이, 피터 딘클리지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팽팽한 연기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엑스맨’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 군단이 다시 한 번 뭉치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해 스토리적인 완성도까지 기대하게 한다. 최첨단 특수효과와 대규모 액션, 사상 최대의 스케일을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고 앞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예고한다.
2014년 최고의 기대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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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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