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시 남대문로 소재 한은 본관에서 설자금 방출작업을 진행했다. 직원이 설 명절 자금을 옮기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한국은행 직원들이 23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가계의 자금 부족 해소를 위한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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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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