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대중목욕탕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지난 1985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 미인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미모를 뽐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등장해 대중목욕탕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임지연은 당시 미혼인 상태였지만 사우나에서 아이가 있는 유부녀인척을 했다고 고백했다. 다른 아주머니들과 함께 가정생활에 대해 수다를 떨고 있으면 외로운 기분을 떨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전히 젊은 시절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임지연은 사우나 안에 있는 전신 거울 앞을 자신 있게 지나다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며 우월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목욕탕에 있는 아주머니들이 몸매, 얼굴, 성품을 기준으로 심사해서 임지연을‘사우나 眞’으로 뽑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해 깨알 같은 자랑을 더했다.
임지연 대중목욕탕 眞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지연, 대중목욕탕 眞이라니 너무 웃겨” “임지연, 몸매 자랑 할만하지” “임지연, 정말 관리 잘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의 대중목욕탕 사랑은 1월27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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