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2일 ‘알탕’ 음원을 공개하며 깜짝 데뷔한 이색 신인 걸그룹 풍뎅이가 데뷔와 동시에 화장품 모델에 발탁됨과 동시에 색(色)다른 이름으로 유명세다.
풍뎅이는 빨강(23), 파랑(20), 노랑(21)이란 이름의 실력파 여성들이 모여 만든 3인조 걸그룹으로 내년 1월부터 첫 미니앨범 ‘풍뎅이 풍뎅이 GO’의 타이틀곡 ‘솜사탕’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풍뎅이 관계자는 “12월19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아프리카 tv의 ‘최군 tv’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군tv는 누적 시청자 약 6200만 명의 애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tv의 인기 채널로 ‘풍뎅이’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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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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