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보건복지부 종합감사에서는 정부의 기초연금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오늘 오전 복지위 국감에는 피감기관 증인으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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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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