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3일 월요일

  • 서울 19℃

  • 인천 19℃

  • 백령 17℃

  • 춘천 22℃

  • 강릉 22℃

  • 청주 21℃

  • 수원 19℃

  • 안동 22℃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1℃

  • 전주 20℃

  • 광주 20℃

  • 목포 19℃

  • 여수 18℃

  • 대구 23℃

  • 울산 18℃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8℃

김재영, 감독님과 선배들이 많이 도와줬다

[NW포토]김재영, 감독님과 선배들이 많이 도와줬다

등록 2013.10.22 17:47

김동민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노브레싱(감독:조용선/제작: 영화사 수작)'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김재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2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노브레싱(감독:조용선/제작: 영화사 수작)'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김재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노브레싱(NO BREATHING)’은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다룬 스포츠 엔터테이닝 영화다. 스포츠만이 가질 수 있는 역동성과 수영이 주는 시원한 쾌감을 바탕으로 짜릿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어릴 시기부터 유일한 수영 라이벌이었던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 이 두 남자가 본인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고자 꿈을 향해 도전하는 레이스를 다룬 영화다.

조용선 감독의 데뷔작이자 영화 ‘7번방의 선물’, ‘파파로티’의 각본을 맡았던 유영아가 각본을 쓴 영화 ‘노브레싱’의 개봉은 30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