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청소년의 꿈 실현을 위한 ICT 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의 멘토로 참여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 씨가 멘티 김하늘 군(16)에게 기타에 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사진=KT 제공)
KT는 10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0만 소외계층 청소년의 꿈 실현을 위한 ICT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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