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7.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방송분 7.8%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사극 전문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이민우 홍경인 정은표 이계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계인은 과거 범죄자 전문 배우에서 왕족으로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MBC ‘스토리쇼 화수분’은 1.8%, SBS ‘자기야’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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