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여름철 공익프로그램 운영

창원시설공단, 여름철 공익프로그램 운영

등록 2013.08.08 11:06

김태훈

  기자

▲ 지난해 빙상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스케이트 기본자세를 배우고 있다.
[뉴스웨이 경남 김태훈 기자] 창원시설공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힘들었던 소외계층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업무역량을 활용한 공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공단이미지 제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부스포츠센터에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방학을 맞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 120여명을 초청, 스케이트 일일체험행사를 갖는다.

또한 진해국민체육센터에서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진해자은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평소 수영장을 찾기 힘들었던 초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영 무료체험강습을 실시한다.

창원스포츠파크 내 창원롤러경기장에서도 오는 8월 중순 경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초청해 인라인 무료강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해제황산모노레일카 무료 탑승행사를 가지며,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는 오는 24일 관내 국가유공자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테니스교실을 운영한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및 새터민 가정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hun@



뉴스웨이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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