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금액은 132억1928만8700원이고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05%다.
회사 측은 "이번 소송은 2009년 토지 수용에 관한 것이며 지난해 1심 판결, 지난 5월 2심 판결 모두 서부T&D가 승소했다"고 말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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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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