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불법재산 환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으로 경찰들이 인근 골목을 통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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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juhyun@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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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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