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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귀 유치원' 폐지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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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여의도 공개홀에서 '사마귀 유치원'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사마귀 유치원'은 박성호와 최효종, 정범균, 조지훈, 박소영, 홍나영 등이 출연해 사회 부조리를 꼬집고 각자의 캐릭터로 재미있게 표현해 큰 웃음을 선사해 왔다.
'사마귀 유치원' 폐지에 네티즌들은 크게 아쉬워 하고 있으며, 마지막 방송은 2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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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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