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F1 페라리' 레이싱팀, 눈속에서 접전(?)

최고 'F1 페라리' 레이싱팀, 눈속에서 접전(?)

등록 2012.01.18 16:40

윤경현

  기자

'알론소'와 '마사'가 눈길에서 흥미로운 운전을 선보여

▲ 눈길 레이스에 참가한 F1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좌)와 펠리페 마사 ⓒ페라리

(서울=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F1 페라리팀 드라이버 알론소와 마사가 눈길에서 다양한 운전을 보여 화제이다.

페라리는 "지난 11일 이탈리아 마돈나 디 캄피글리오(Madonna di Campiglio)에서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 소속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와 펠리페 마사(Felipe Massa)가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FF 눈길 레이스를 펼쳤다." 고 전했다.

이번에 눈길 레이스를 펼친곳은 이탈리아 '마돈나 디 캄피글리오'로 눈으로 뒤덮인 산에 위치해 주로 알파인 스키 챔피언 종목의 활강코스 경기를 개최하는 곳이다.

눈길 레이스에서 두 명의 F1 드라이버는 경사진 경로의 언덕길 주행뿐만 아니라 내리막길의 활강코스를 질주하며 FF의 짜릿하고 흥미로운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페라리 역사상 첫 번째 4륜 구동 GT차량으로 평가 받는 FF는 다양한 공간 활용과 편의성은 물론 660마력의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 속도 335km/h를 자랑하는 ‘익스트림 GT’ 부문의 정점을 이루는 성과물이다.

▲ '페라리 FF'가 눈길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페라리

'페라리 FF'의 가장 혁신적인 요소 중 하나인 4RM 시스템이 거친 주행환경에서 안전상의 문제없이 완벽한 주행을 선보일 수 있게 해 다시 한 번 그 진가를 입증했다.

이 시스템은 완전히 통합된 전자 제어 시스템을 통해 엔진의 강력한 토크를 각각의 휠에 독립적으로 분배하고 제어한다.

또한 FF의 트랜스액슬 구조는 전륜에 47%, 후륜에53%의 무게 배분을 가능하게 하여 스포티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페라리의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눈길 레이스에 참가한 F1 페라리팀의 '페르난도 알론소'는 "거친 표면에서도FF의 수준 높은 주행 능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펠리페 마사 역시 “FF의 가장 놀라운 점은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최강의 주행 성능과 편리함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또한 온 가족이 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데에도 흠잡을 데 없는 모델이다”라고 페라리 FF의 성능을 높이샀다.

지난해 10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FF는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연중 페라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차량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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