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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이영애 장서희 ⓒ 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 풋풋함 돋는 이영애 장서희 사진'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10년 전 이영애 장서희 사진은 두 사람이 드라마 <불꽃>에 출연하던 때로 김나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세 사람은 풋풋하고 깨끗한 외모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영애와 장서희는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10년 전 이영애 장서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보다 어려보이는 건 사실이네요. 미모는 변함없네요", "어쩜 저렇게 한 미모들 하실까", "예뻐요. 너무 예뻐요. 그냥 빛이 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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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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