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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
스코틀랜드 언론 '선데이 헤럴드'는 라이언 긱스가 미스 웨일즈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인 이모젠 토마스(29)와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눈 부위를 가린 긱스의 사진과 함께 "이 축구선수가 성적 스캔들을 비밀로 하기 위해 법원을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긱스의 불륜상대는 이모젠 토마스.
긱스는 수개월 전 영국의 고등법원에 자신의 이름이
결국 영국 법원이 효력을 미치지 못하는 스코틀랜드 매체를 비롯한 유럽의 언론들이 긱스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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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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