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 친구 이숙 대신 공개구혼

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 친구 이숙 대신 공개구혼

등록 2010.12.08 19:00

김준완

  기자

(서울=뉴스웨이 김준완 기자) 탤런트 이숙이 '깨똥이 엄마' 이상미를 대신 해 공개구혼에 나섰다.

8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25년간 이웃사촌으로 살아온 이상미와 이숙이 출연해 콩 한쪽도 나눠먹는 친자매처럼 돈독한 우애를 보였다.

▲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특히 이숙은 이상미의 손을 붙잡고 "얘 이제 공개구혼 해야한다"며 "이상미를 좋은데 시집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숙은 "얘가 전원일기에서 개똥이 엄마로 나왔다. 어머니를 돌보느라 결혼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효녀딸이니 좋은 신랑감 있으면 구혼도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오미연-성우 양지운, 가수 장미화-서울패밀리의 이웃사랑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 김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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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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