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장일인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재개장 행사의 일환으로 온뜨레피움 입장료를 일괄 1천원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입장 시 건강모니터링대장을 작성하고 관람객간 동선중복을 최소화하기 위해 1일 입장객을 최대 500명으로 제한하며, 시간별로 관람객 입장을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시 입장에 제한이 따른다고 전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다중 이용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코로나-19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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