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구청장은 “취임 전이지만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방역현장을 찾았다”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1.03 18:04
기자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