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는 최대주주인 민동욱 대표 및 특수관계인들이 자사주 1만68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민 대표 및 특수관계인들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27.77%에서 27.86%로 0.09%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민 대표 및 특수관계인들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27.77%에서 27.86%로 0.09% 늘어났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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