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DA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기관, 민간단체, 통신사 등 협조를 구할 수 있는 모든 관계기관에 다양한 지원책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가장 피해가 심한 대구, 경북 지역에 한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손세정제를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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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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