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단은 출근하는 임직원, 협력사 직원과 장미꽃을 나누며 화훼 소비촉진에 동참했다.
농협IT사랑봉사단은 NH농협 IT 노사가 창단한 봉사단체로 매년 사랑의 연탄(쌀)나누기와 김장김치 나눔, 헌혈, 농가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국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농협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함께 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