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신격호 명예회장의 막냇동생 신준호 푸르밀 회장 나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회계기준원 포럼, '생명보험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 ·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 '이 회사는 회계의 블랙홀이다.' · 토론 주재하는 서정우 좌장···한국회계기준원 포럼 '생명보험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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