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는 7일 손자회사 캠시스 베트남에 327억488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베트남 빈푹지점이며,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34.2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