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이 본회의를 열어 그간 미뤄뒀던 예산부수법안과 민생법안 등을 일괄 상정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출입구를 봉쇄하고 농성을 벌이면서 충돌을 빚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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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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