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반도건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00억원 규모로 자산 총액 대비 10.63% 규모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창용 한은 총재 "아고라프로젝트·CBDC, 국경간 거래 비용 절감 등 잠재력 커" · 채권단,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4개월여만에 승인···급박했던 과정들(종합) ·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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