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주식은 장외파생상품으로 신규매도 진입 가능하여 양방향 포지션 진입은 물론 같은 포지션의 양방향 보유도 가능하다. 레버리지 사용은 최소10% 증거금부터 100%증거금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키움증권에서 CFD주식으로 매매 가능한 종목은 2300여 개 종목이며 가능 종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FD거래 수수료는 0.15%이며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 가능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비용은 없다.
다.
이번 세미나에선 레버리지 사용, 차입공매도 효과 등 CFD상품 관련하여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인원만 모집하여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추고 협회 등록된 개인고객은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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