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경산시는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지정된 ‘반곡지’를 배경으로 한 부스를 운영하여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반곡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복고풍 콘셉트의 경상북도 통합 홍보관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버스킹 및 딱지치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관광책자 및 홍보물을 통해 경산의 주요 관광지 및 축제를 소개했으며 경산 지역 생산품인 대추를 가공한 대추칩, 대추 초콜릿 등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경산 대추의 우수성을 알렸다.
경산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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