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불은 버스 앞쪽을 태운 뒤 1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긴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기판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7.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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