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 기술을 다양한 길이의 핵산이 필요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의 라이브러리 제작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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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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