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거실의 품격을 높이면서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정제된 디자인을 채택, 한 대의 에어컨으로 냉난방부터 공기청정, 가습, 제습까지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인공지능과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편의성도 돋보인다.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시리즈는 이날 출시한 에어컨을 포함 냉장고, 올레드 TV,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등 5종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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