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예산안 선거제 거부.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배제한 내년도 예산안 잠정합의 관련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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