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점검은 이용찬 안전본부장 주관 특별현장점검으로 소방설비, 화재발생 취약개소, 동절기 재난관리자원 비축 현황 등 동절기 화재예방 및 월동준비 현황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SRT 역사는 하루 이용객이 5만명 넘는 다중이용시설로 특히, 겨울철 재난인 화재와 폭설에 취약하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전 직원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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