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30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많은 나라들이 정상회담을 위해 고려되고 있지만 북한과 남한 국경에 위치한 평화의 집과 자유의 집이 제3국보다 더 대표적이고 중요하며 마지막인 장소가 아니겠는가”라며 “그냥 물어본다”라고 적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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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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