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직전 전망인 지난해 10월 2.9%보다 0.1% 상향 조정한 3.0%로 제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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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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