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의 인기 음료와 ‘자연은’의 주스등을 소재와 제품 타입 별로 나눠 담았다. 이 중 대표품목은 ‘자연은 행복세트’로 자연은 주스 중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세 종류의 주스를 선보인다.
또 웅진 종합 세트는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고칼슘 오렌지 1.5L 세 병을 담아냈다. 두 세트 모두 증정품으로 키친 타올을 추가했다.
웅진식품 음료 선물세트는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36종 모두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명절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감사의 마음을 부담스럽지 않고 기분 좋게 전할 수 있는 음료 선물세트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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