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피해자 A씨는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대본에 없는 성적 장면 촬영 강요 등 폭언·폭행 등을 당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8.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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