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공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한새 선수와 감독, 코치진이 7일 오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 스타즈와 경기에서 승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우리은행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청주 국민은행을 64-58로 물리치고 4연패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총 35경기 가운데 28경기만 치르며 최소 경기 우승의 기록도 썼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