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은 9일 늦은 밤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확률은 60%다. 이날 하루 이 지역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8일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이어진 기자 lej@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