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3일 출시를 알린 더 뉴 맥스크루즈는 수입차 SUV 아성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 뉴 맥스크루즈는 내외장 디자인 변경을 통해 차별성과 고급감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e-VGT R2.2 디젤엔진과 스몰오버랩 대응 차체구조를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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