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영동고속도로 정체 극심 사진=연합뉴스 제공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는 그야말로 주차장이 됐다. 1일 오전부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으로 정체구간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가 가장 극심한 곳은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강원도로 향하는 영동고속도로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알파경제-데이터히어로, '금융정보 콘텐츠 개발·서비스 강화 MOU 체결 · 짚풀생활사박물관, 짚풀문화 조명 '짚풀, 4컷' 전시회 · 기재부 "1분기 성장률 한국 경제 선명한 '청신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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