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서울 강남에서 한 시민이 부채질을 하며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7.14 17:56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