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AC - 전방산업의 투자확대로 인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유지. 해외시장 확대, 자회사의 시너지 창출 등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진행중.
△셀트리온 - 렘시마, 올해 말 미국 FDA 역사상 처음으로 2세대 바이오시밀러 허가 예상. 화이자와 셀트리온의 결합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해 나갈 전망.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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