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임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금융산업 노조원들이 이사회장을 점거하면서 회의 자체가 막혔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노조들에 의해 막혀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하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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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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