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은 한국에서 6년간 배우와 모델로 활동해온 프랑스 청년으로, ‘나 혼자 산다’ 최초의 외국인 싱글남으로 출연해 능숙한 한국어는 물론 한국 요리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시대, 각기 다른 이유로 연예계 싱글족이 된 스타들의 싱글라이프를 통해 진솔한 모습과 지혜로운 삶의 노하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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