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도로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사업부문과 인도 사업부문의 추가 공급업체에도 총 2040만달러 상당의 결핵원료의약품 ‘싸이크로세린’을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개별적 국가들에 대한 제품 등록 절차를 추진하면 향후 수출액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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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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