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셀트리온제약 진천공장 리모델링과 장비 교체가 완료돼 의약품 생산을 재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생산이 재개되는 의약품 분야의 매출액은 436억4267만원으로 지난해 셀트리온제약 매출액의 92.9%에 해당한다.
박지은 기자 pje88@
생산이 재개되는 의약품 분야의 매출액은 436억4267만원으로 지난해 셀트리온제약 매출액의 92.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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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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