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중국 SK하이닉스 세미컨덕터에 25억5504만4106원의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2일 까지다. 박지은 기자 pje88@ #테스 #SK하이닉스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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