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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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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석준 교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제약·바이오

중앙대병원 석준 교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중앙대학교병원은 피부과 석준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사과학자 박사 후 연구성장지원-신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융합연구가 가능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의사에게 기초의학, 자연과학, 공학 등 타 학문의 교육 및 연구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임상 지식과 타 학문이 융합된 의과학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육성시킬

제약산업 종사자 8만 명 돌파···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가장 많아

제약·바이오

제약산업 종사자 8만 명 돌파···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가장 많아

지난해 제약산업 종사자 수가 8만명을 돌파했다. 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가 5만700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3년 4/4분기 보건산업 고용 동향 발표' 자료에서 지난해 4분기 기준 보건산업 종사자 수가 105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2.2%)보다 1.2%p 높은 수치다.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가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증가세(전년 동기대비 +3.5%)를 보였으며, 이어서 의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과제 '바이오헬스 혁신' 이끌 전담 조직 신설

제약·바이오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과제 '바이오헬스 혁신' 이끌 전담 조직 신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혁신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1일자로 조직개편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5본부 3실 15단 1센터, 1추진단 3센터 1사업단 2사무국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도전·혁신형 국가전략 R&D 추진조직,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헬스 육성 총괄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 등을 신설했다. 특히 국정과제 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원장 직속으로 '한국형

홍헌후 전 부산식약청장, 진흥원 신임 기획이사로 임명

제약·바이오

홍헌후 전 부산식약청장, 진흥원 신임 기획이사로 임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자로 홍헌우 전(前)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홍헌우 기획이사는 1965년생으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하며 30여년간 공직에 몸 담았고, 주요경력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을 역임했다. 홍 신임 기획이사는 "진흥원이 대외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선도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로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제약·바이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로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진흥원 상주 중동·마케팅 담당 해외제약전문가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삼천당제약과 바이오엔티 등 국내 기업이 연이은 중동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제약전문가는 국내 제약 기업의 신약개발 및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진흥원이 2013년부터 해외 글로벌 기업 등에서 경험 있는 제약 전문가를 국내로 초빙해 제약 분야별(R&D·기획·임상·인허가·GMP·사업개발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

13개 글로벌 제약사 한자리 모인다···'오픈 이노'의 장 열려

제약·바이오

13개 글로벌 제약사 한자리 모인다···'오픈 이노'의 장 열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제약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목적으로 양재 엘타워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파트너링'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공동 주최하는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2023'의 일환이다. BMS, MSD, 로슈, 다케다, CSL, 에자이, 노보노디스크, 산도즈, 미츠비시 타나베, 암젠, 존슨앤존슨, 사노피

"산학 합력으로 AI신약개발 대도약"···AI 파마코리아 컨퍼런스 개최

제약·바이오

"산학 합력으로 AI신약개발 대도약"···AI 파마코리아 컨퍼런스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월 2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호텔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3'을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신약개발 대도약의 시대로 JUMP'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유명 연사들의 강연과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학연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

美 의약품 시장 곧 '1000조' 연다···"철저한 정보수집, 네트워트 구축 필요"

제약·바이오

美 의약품 시장 곧 '1000조' 연다···"철저한 정보수집, 네트워트 구축 필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미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선 현지 정보수집과 네트워크 형성, 가격책정을 통한 사보험 시장 등재 전략 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2023 미국 글로벌 제약시장 수출지원 보고서'를 통해 미국 시장 현황과 진출 시 고려해야 할 점들을 공개했다. 보고서를 보면,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

보건산업진흥원, 美FDA 인허가 전문가 영입···"시장 진출 지원"

제약·바이오

보건산업진흥원, 美FDA 인허가 전문가 영입···"시장 진출 지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을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출신 인허가·의약품 제조 시설(GMP) 전문가 박준태 상임 컨설턴트를 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로 초빙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상임 컨설턴트는 의약품 인허가 및 제조 품질 공정에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그는 미국 박사학위 취득 후 약 30년간 미국 인허가 제조품질관리(CMC) 분야의 경험을 쌓았

진흥원-美 차병원,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제약·바이오

진흥원-美 차병원,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차바이오텍이 운영하는 미국 LA 할리우드 차병원과 국내 의료기기 등 관련 기업의 미국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정부 '한국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계획의 구체적 전략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에서 미국 서부지역의 유관 기관을 방문해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의 양국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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