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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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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처럼 AP개발 박차···최원준 전담조직 이끈다

삼성전자, 애플처럼 AP개발 박차···최원준 전담조직 이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에 사용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품질 저하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자체 AP 개발에 박차를 가할 조짐이다.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정기 인사 후 조직 개편을 통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사업부에 AP솔루션개발팀을 신설했다. 새 조직은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반도체 AP의 선행 기술 개발과 성능 분석, 상용화 등을 맡는다. M

MX개발실장 발탁된 삼성 최원준···폼팩터 변화 나설까

MX개발실장 발탁된 삼성 최원준···폼팩터 변화 나설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개발 수장을 교체하며 향후 새로운 폼팩터 출시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통해 최원준 전략제품개발팀장을 MX(Mobile eXperience) 개발실장으로 선임했다. 삼성전자의 MX개발실장 교체는 2020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삼성전자 내에서 MX개발실장 자리가 갖는 의미는 크다. 앞서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 노태문 MX사업부장 모두 개발실장을 거쳐 스마트폰 사업의

삼성 폴더플폰 열풍 이끈 3인방 ‘노태문·김경준·최원준’

삼성 폴더플폰 열풍 이끈 3인방 ‘노태문·김경준·최원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기대 이상의 초기 흥행을 거두며 3세대 폴더블폰 성공을 이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핵심 임원들 또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폴더블폰 두 제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으며 삼성전자가 사활을 걸고 있는 ‘폴더블폰 대중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현재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개발은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개발실장(사장)과 김경준 무선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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